특허청, EBS와 함께 발명교육 정규방송 편성

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이수원)이 EBS(사장 곽덕훈)와 함께 어린이 발명교육 방송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따라, 학생들이 발명교육을 받을 기회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명교육 방송은 EBS의 간판 어린이 프로그램인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천하무적 발명단’이라는 코너로 진행되며, 5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6시에 총 20회에 걸쳐 방송된다.

지난해 12월부터 금년 1월까지 EBS를 통해 발명교육 프로그램이 시범적으로 5회 방송되었는데, 어린이들의 반응이 좋아 금년부터는 20회로 확대 편성하게 되었다. 또한, 어린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모험’과 ‘게임’ 형식을 도입하여 주인공들이 모험을 하면서 누가 더 좋은 발명으로 미션을 해결하는지 경쟁을 하게 된다.

발명교육은 주어진 상황에서 문제가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 문제를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로 해결해나가는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창의성 계발에 효과적이다. 또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발명을 해보는 과정에서 협동심, 리더쉽 등의 인성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다.

홍만표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EBS 발명교육 방송을 통해 일반 학생들도 발명교육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발명교육 방송이 더욱 확대 편성되도록 EBS와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EBS를 통해 방송되는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발명교육센터 홈페이지(http://iec.kipo.go.kr)와 발명교육 교수·학습 지원센터(http://www.ip-edu.net)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여, 방송 이후에도 발명교실 등 일선 학교현장에서 발명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창의발명교육과 정연우
042-601-436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