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구직자 79.0% “경력 버리고 신입으로 지원해봤다”

서울--(뉴스와이어)--많은 경력자들이 구직활동을 할 때 경력을 포기하고 신입으로 지원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직장인 구직자 428명을 대상으로 “경력자 신입지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79.0%는 경력을 버리고 신입사원으로 지원해 본 적이 있다고 답한 것.

경력자임에도 신입사원으로 지원한 이유를 묻자(복수응답) ▶ ‘희망하는 다른 업직종으로의 전환이 가능’(35.0%)한 점을 가장 많이 꼽았다. 경력을 쌓았던 직장이 본인이 원하는 업직종과는 차이가 있었던 셈.

▶ ‘경력보다 신입을 뽑는 회사가 많아서’(18.7%) ▶ ‘경력 지원자격에는 못 미치는 짧은 경력 때문’(18.7%) ▶ ‘지금보다 큰 규모의 기업이나 대기업으로의 이직을 위해’(16.8%) 라는 답변이 이어졌다. 이 밖에 ▶ ‘더 높은 연봉이나 복리후생 때문’(13.1%) ▶ ‘신입으로라도 가고 싶은 회사라서 지원했다’(6.1%)는 응답도 있었다. (▶ ‘기타’ 3.7%)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사회 초년생 신입과 경력 신입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절반 이상의 응답자(50.9%)가 경력 신입이 좀 더 ▶ ‘업무처리 능력이 우수할 것’(50.9%)이라고 답했다.
이어 ▶ ‘조직생활에서의 인간관계 스킬이 능숙할 것’(39.1%) ▶ ‘조직 충성도가 더 높을 것’(4.7%) ▶ ‘퇴사하는 비율이 신입보다 낮을 것’(2.4%)이라고 응답했다.( ▶ ‘기타’ 3.0%)

신입 취업에 예전 경력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 매우 도움이 된다(43.8%) ▶ 조금 도움이 된다(35.5%) ▶ 보통이다(10.7%) ▶ 별로 도움되지 않는다(6.5%) ▶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3.6%)라고 답해 대다수의 직장인이 경력 신입이 사회 초년생 신입보다 취업에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편, 직장인들은 신입으로 지원할 수 있는 최대 경력 마지노선은 4년 정도라고 답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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