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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16:04
과천--(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김근태)는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의 발전방향 설정을 위한 「2005년도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 워크숍」을 2005년 5월 31일(화)부터 6월 1일(수)까지 제주 KAL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보건복지부,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 담당 공무원과 정신보건센터 사업요원 등 4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자살에 대한 예방대책으로 2005.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 운영실태에 대한 중간평가와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진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 운영실태에 대한 중간평가를 토대로 운영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토의된 내용을 토대로 새롭게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참고로 정신건강상담전화의 1/4분기 상담내용을 유형별로 분류하면 총 6,172건중 정신건강질환상담 3,761건, 자살상담 456건, 정신보건기관 문의 376건, 센터서비스 문의 656건, 기타 복지서비스 문의 등 923건이 상담되었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 및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지원단 운영에 대한 서울, 광주(동구), 경기(경주시), 경북(경주시)의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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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과 김맹섭 503-7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