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입 식품들의 방사선 위협은 현실인가 아니면 과잉반응인가
일본 자체적으로도 그들이 실시한 방사선 검출 조사에서 검출 정도가 높게 나온 지역의 식품 생산품에 대한 수출을 금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지난 3월 11일부터 일본에서 생산된 해산물, 과일, 채소, 육류들을 대상으로 방사능 오염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스트앤설리번 연구원 수슈미타 마자잔(Sushmita Majajan)은 “도쿄의 식수에서 많은 양의 방사능 요오드가 함유되어 있는 것이 발견됐다. 이는 영유아에게만 위험하고 성인이 마시는 것은 안전하다고 일본 정부와 언론들은 전했지만, 일본 도심지역 시민들은 생수 사재기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원자력 방사능에 대한 공포가 빠른 속도록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서적 불안감을 높이는 상황이나 사건들은 과장되고 불필요한 공포심을 유발하며, 이는 사람들의 불안정한 행동과 적절하지 못한 판단을 쉽게 하도록 한다. 하지만 이번 방사선 위협에 대한 공포는 타당한 것인가?”라고 수슈미타 연구원은 의문을 제기했다.
싱가포르 농식품수의청(The Agri-Food and Veterinary Authority of Singapore)은 일본의 도치기현, 이바라기현, 지바현, 에미헤현에서 수입한 농산물에서 낮은 양의 방사능 오염 물질을 검출됐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 농산물들로 엑스레이 1회 촬영했을 때의 방사선 피폭량과 비슷한 수준의 인체에 영향을 주려면 성인은 3.5kg의 이 농산물들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반 성인들이 이 채소들을 184kg을 섭취해야 평상시 일년에 한 사람이 노출되는 방사능 피복량과 동등한 수준이 된다. 이에 싱가포르 건강복지부는 이 채소들을 단기 섭취하는 것은 인체에 위협을 줄만큼의 위험한 수준이 아님을 보도했다.
“이번 방사능 위협은 싱가포르의 식품 규정에 미미한 영향도 주고 있다. 일본 식품들이 실제로 무해한데도 불구하고 수입을 금한다면, 이는 일본과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수슈미타는 말했다.
싱가포르의 모든 수입 식품류 중 약 0.5% 미만을 일본 식품이 차지하고 있으며, 모든 해산물 수입품 중 약 2% 미만을 일본 해산물이 차지하고 있다.
“방사선은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로, 이에 대한 인식도를 높힐 필요가 있다. 더욱이 이번 참사는 이전에는 보지 못한 대규모 사고로, 우리는 원자력 방사능에 대해 막연하게 걱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기와 장기적으로 인체에 해롭지 않을 정도의 방사선 양이 얼만큼인지에 대한 새로운 안전 기준을 성립해야 한다. 또한 방사능의 긍정적인 면을 활용하여 우리에게 이로운 것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고 수슈미타는 말했다.
방사능 과용으로 인한 장기적으로 끼칠 수 영향들은 진심으로 염려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에 떨지않고 과거로부터의 배움과 더불어 진보된 지식을 통해 우리가 합리적인 방법으로 이 주제에 접근해야 한다. 이는 무지에서 나오는 공포로 인해 바람직하지 못한 해결책을 방지하고 방사선의 유익한 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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