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박물관·체육시설 ‘그린카드 혜택’ 추진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오는 6월 시행 예정인 그린카드제에 발맞춰 도내 공공시설물에 대한 관람료 할인 등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린카드란 기존 탄소포인트와 친환경상품 구입으로 얻은 녹색소비 포인트, 대중교통 이용 때 발생한 녹색생활 포인트를 신용카드 포인트와 통합, 현금처럼 사용하는 제도다.

환경부는 내달까지 그린카드 운영사 선정과 대형유통업체 및 친환경 상품 제조사와의 MOU 체결을 마친 뒤, 6월 중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그린카드를 이용할 경우 금강자연휴양림과 백제문화단지를 비롯, 도내 주요 박물관과 체육문화시설, 미술관, 박물관에 대한 관람료 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 내 녹색제품 제조업체의 그린포인트 제공 유도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며, 지역행사 등과 연계한 그린카드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환경정책과
기후변화녹색성장담당 박충환
042-606-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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