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천어 소시지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산천어 소시지와 이외수 작가의 사인을 받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화천군, 인터넷 교보문고, 인기 작가 이외수 씨와 함께 산천어 축제 취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화천군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정부 대표 페이스북 ‘폴리 씨(氏)’ 오픈 기념으로 마련한 것으로, 5월 2일부터 한 달간 이어진다.

산천어 축제로 매년 500억 원 이상의 지역 경제 유발 효과를 거두었던 화천군은 올해 구제역 때문에 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천안함 피격 사건 등으로 군 장병의 외박이 줄면서 군 의존도가 높은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은 뒤라 충격은 더욱 컸다. 특히 미리 준비한 산천어 87톤의 처리 문제가 큰 숙제로 남았다.

화천군에선 건국대학교와 산천어 소시지 요리법을 만들고, 영농조합법인을 세워 산천어 소시지의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섰다. 이에 문화부에선 산천어 소시지의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화천군과 인터넷 교보문고, 화천군에 사는 인기작가 이외수 씨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폴리 씨(氏)’(www.facebook.com/hipolicy)에 산천어 소시지의 성공을 기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중 400명에게 맛있는 산천어 소시지를 선물한다. 또 산천어 소시지를 맛있게 요리한 사진 등을 블로그와 같은 인터넷 공간에 남긴 30명을 뽑아 이외수 작가의 친필 사인이 된 소설 ‘벽오금학도’를 증정한다.

‘하악하악’,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등의 인기작가 이외수 씨는 화천군을 돕기 위해 이번 이벤트에 참여했다. 파워트위터리안인 그는 축제 취소로 소비하지 못하고 남은 감자떡을 팔아달라고 트위터에 호소할 정도로 화천군에 대한 애정이 깊다.

이번에 문을 연 정부 대표 페이스북 ‘폴리 씨(氏)’에선 앞으로도 이처럼 상생하는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국민의 의견을 듣는 공간을 운영하는 동시에, 부처 소셜 네트워크(SNS) 현황, 공공 분야 채용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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