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하절기 감염병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시는 각 구 보건소와 함께 ‘비상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역학조사반 6개반 65명을 편성해 평일은 오후 8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24시간 핫라인(Hot-line) 운영으로 환자발생시 즉시 출동 태세를 갖춰 환자 확산을 조기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해외 오염지역 입국자에 대한 추적감시와 감염병 환자들의 조기발견 및 확산 방지 등 신속한 대처를 위해 감염병 유입예방 및 대응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병·의원 및 약국, 보건교사 등 144개소의 질병관리 모니터를 운영해 이상 유무를 매일 점검할 예정이다.

또 야간이나 휴일 등 취약시간대에 병원 응급실 7개소와 감염내과 2개소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한편 접촉자격리전염병 등 격리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13개 병원에 143개 격리치료 병상을 확보해 감염병 환자를 신속히 치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등 여름철 발생하는 감염병은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며 “외출 후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생활화하고 설사증상이나 감염이 의심되면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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