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엣진, ‘이윤미·이혜원·이현우’ 그들의 2세와 함께한 즐거운 화보 촬영 현장 공개
2011년의 대한민국 주요 이슈는 아무래도 저 출산율이다. 2010년 UN 발표 출산율 전 세계 186개국 중 184위, 2016년 노인 인구가 유소년 인구 수 추월 예상, 2026년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 심지어 2050년에는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 중 38% 차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30대 여성들 중 이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하는 의문에서 <엘르>의 키즈 도네이션 캠페인은 시작되었다.
여기에 이달 구찌 키즈 라인을 론칭하는 구찌 코리아가 파트너로 참여했다. 구찌 코리아는 키즈 라인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아이들과 엄마를 돕는 자선기금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의 참여스타는 가수 ‘이현우’와 아들 ‘동하’, 배우 ‘이윤미’와 딸 ‘아라’, 방송인 ‘이혜원’과 딸 ‘리원’, 아들 ‘리환’ 등이다.
이 ‘셀러브러티 베이비’들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구찌 키즈 라인의 모델이 되기도 한 셈인데, 촬영 현장에서 아이들 나름대로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이윤미’의 딸 ‘아라’는 헤어밴드와 팔찌 등 액세서리에 호감을 보이면서 스태프들로부터 “패셔니스타로서의 끼가 있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이에 질세라 ‘이혜원’의 딸 ‘리원’과 ‘리환’도 본인이 입을 원피스와 슈즈 등을 직접 고르며 엄마 ‘이혜원’에 못지않은 패셔니스타의 2세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현우’의 아들 ‘동하’는 아버지와 똑같은 느낌의 수트를 입어 ‘쿨’한 부자의 모습을 연출하며 차도남 ‘이현우’의 뒤를 잇는 점잖음으로 촬영장 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아이로 인해 더 많은 행복감을 느낀다는 셀러브리티들, 그들의 솔직한 <엘르>와의 인터뷰가 아이로 인해 더욱 삶이 빛난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이윤미’는 그 어떤 핸드백보다도 ‘아라’가 자신을 빛나게 해준다며 “아라가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 감사하지만 내 아이도 아플 수 있었다는 생각, 어려운 아이들도 내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커피 한두 잔씩 아껴서 그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어요.” 라며 다음달에는 ‘아라’와 함께 복지시설을 찾을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혜원은 때로 아이가 자신을 도와주고 위로해줄 때가 많아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인터뷰에서 공개하였다. 또 이현우는 아이가 있어 너무 생활이 안정되면 음악 창작에 방해가 되지 않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며 이렇게 답했다 “ 오히려 좋더라고요. 5월에 신보를 발매하는데 예전보다 더 좋은 곡들을 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셀러브리티와 2세의 보다 아름다운 화보들과 솔직한 그들의 인터뷰는 <엘르> 5월호 본지에서 확인 할 수 있고, 5월 중 패션 채널 엘르 엣티비(ELLE atTV)의 <인스파이어 나우> 프로그램에서도 촬영 현장을 볼 수 있다.
더불어, <엘르> 기사는 ‘엘르’의 홈페이지(www.elle.co.kr)와 ‘엘르 엣진’의 사이트(www.atzine.com) 및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엘르 엣진 개요
엘르 엣진(www.atzine.com)은 60여 년간 전세계 스타일을 이끈 엘르가 새롭게 선보인 ‘스타일 온라인 컬쳐 클럽’입니다. 엘르 엣진에서는 패션/뷰티 상품을 실제로 만지는 듯한 VR (가상현실) 쇼룸, 전문 에디터들이 만드는 콘텐츠, 트렌드세터들과 생생한 소통 등의 고품격 스타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 45개국에 관련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출원하고, 현재 입점된 21여 개의 명품 브랜드를 포함, 글로벌 브랜드 100여개가 입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엘르 엣진은 세계 패션 시장을 선도할 대한민국의 스타일리스타 양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외부 교육과의 연계, 해외 경험 기회 제공 등을 통해 패션/뷰티 업계 분야의 젊은이들을 후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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