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적·정신·자폐장애 등 특정 유형의 중증장애인을 위한 고용창출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사업은 공직 진출이 어려운 특정 유형의 중증장애인들에게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고, 고용 모델을 제공하여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에 이들의 고용을 확산시킬 목적으로 마련된 것이다.

5월3일(화)부터 13일(금)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5월말에 참여자 8명을 선발하며 3개월의 훈련과정과 채용 적격성 평가를 거쳐 9월 중 고용부 자료실과 고용센터에 배치되어 사무보조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지적·자폐·정신장애인 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www.kead.or.kr)를 참조하면 된다.

권오일 운영지원과장은 “특정 유형의 중증장애인들은 근로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편견 등으로 고용 시장의 진입이 어려웠다”면서 “이번 시범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이들에게 적합한 업무를 계속 발굴해서 내일의 희망을 열어갈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는 2010년에도 ‘중증장애인 무기계약직 특별채용시범사업’을 통해 5명의 중증 지체장애인을 고용센터 사무원으로 채용한 바 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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