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 전공직자 가속페달 밟아 대기업유치와 세계육상대회에 올인 당부
이날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난 한달은 R&D 특구지정, ITS 자동자 시험장 기공, 세계10대 엑스포로 일컬어 질 만큼 괄목할 만한 제8회 대구그린에너지 엑스포 개최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1만5천명의 전국 마라토너들이 참여한 대회로 3개 코스를 운영하여 대구 전체의 교통이 통제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들께서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표시를 했다.
지난달에 무엇보다도 큰일을 한 것은 삼성LED 유치다. 특히, 삼성이 100주년을 맞아 고향에 투자를 해준데 대하여 이건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또한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회장, 김만재 부총재 등 출향인, 정부 등에도 고마운 뜻을 전한다고 하였다.
대구 하면 선입견이 정치도시로 인식되어 있고, 대구와 경제는 연결이 잘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난 3월 워런 버핏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2번째로 대구를 방문하고, 삼성 LED라는 대기업을 유치한 것에 대해 경제계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엄청난 소득이다. 여기서 만족하지 말고 이를 대기업, 첨단기업 유치의 기폭제로 힘을 모아 나간다면 대구 역사상 유래를 찾기 힘든 역사를 써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제 전망도 나아지고 있고, 지난해 제조업이 22% 성장했으며, 건설업은 마이너스13%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지금까지 순조롭다고 본다. 수출이 33%에서 35%로 증가했으며, 건설업이 1/4분기에는 마이너스로 가다가 현재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아파트 미분양률도 감소하고 있으며 중단되었던 아파트 건설이 중소형아파트로 바꿔 다시 착공하고 있으며, 특히 공장허가 면적이 대폭 증가하였다. 올해 일본 대지진, 고유가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 있었으나 좀더 열심히 노력한다면 더 나은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모처럼 대구 경제에도 희망의 불이 켜졌다. 그렇다고 절대로 방심치 말고 노력을 가속시켜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2011대구세계육상대회가 눈앞에 다가왔다. 물리적인 것은 완벽하게 진행 되어가고 있다. 지난번 국제연맹의 선수촌 등 실사가 왔을 때도 감탄을 하고 돌아갔다. 이제 남은 것은 경기장을 꽉 채우는 일이다. 시장은 물론, 조직위 및 전직원이 힘을 합쳐 입장권 판매에 세일즈맨이 되어야 하며, 대회와 관련된 모든 면에서 아름답고 깨끗하고 수준 높은 대구를 전세계에 알려야 된다는 사명감으로 남은 시간 올인 해야 된다고 강조하였다.
도시브랜드 가치를 1%높이는데 100억불이 소요된다며, 지금부터 100일 목전으로 다가온 대회의 성공을 위해 조직위는 조직위대로 대구시 전부서, 각 구청에서는 오늘부터 꼼꼼하게 점검하여 대회에 차질이 없도록 열심히 뛰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가까운 대구박물관에 가면 우리나라 전통섬유 특별전시회, 내셔널지오그래픽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돈 주고 보기 어려운 전시인 만큼 가족과 함께 관람해 보기 바라며, 또 팔공산 올레길, 앞산 자락길 등도 가족과 함께 반드시 찾아보고 대구시민과 타지역민들에게 전파하여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대구관광객 유치에 앞장서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또한,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려운 공직생활을 할 수 있는 것도 가족의 도움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며, 가족의 이해와 도움 없이는 안 된다며, 친구가 아무리 좋아도 배우자만 못하다고 가족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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