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5차 경북권 관광개발계획 공청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5. 3(화) 14:00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시군 관계공무원, 관광관련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경북권 관광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은 관광진흥법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매 5년마다 수립되는 권역내 종합계획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번 중간 공청회에서는 2012-2016(5년간)까지 관광수급분석 및 기본구상, 권역기간내 중점추진될 관광(단)지와 관광자원개발을 중심으로 한 관광개발 사업계획, 관광진흥사업계획 등 급변하는 관광트랜드에 부합하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였다.

연구를 수행한 대구경북연구원은 본 계획의 상위계획인 중앙정부의 ‘제3차 관광개발 기본계획(2012~2021)’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면서 지금까지 경북관광은 한국문화의 원류인 신라, 유교, 가야 등 3대문화권의 본향이자 백두대간, 동해안, 낙동강 등이 어우러진 녹색자원의 보고, 화랑, 선비(양반), 새마을, 불교문화 등 한국정신문화의 원천으로서 “한국 속 한국체험지대(Korea in Korea)”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해 왔으나 달라진 국내외 관광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 하였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전통과 자연, 인간이 빚어낸 한국대표 문화관광지대”라는 비전하에 “글로벌 수준의 명품 관광자원개발”, “누구나 공감하는 관광브랜드 창조”, “삶의 질을 높이는 관광일자리 창출”, “문화・생태 융합형 Fun 콘텐츠 개발” 등 4대 목표를 설정하였다.

특히 기존계획의 검토와 더불어 방문객 여행경로, 주말 교통량, 지자체 정책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새로운 방식의 권역구분을 제시하였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를 백두대간 전통관광권, 낙동강 수변관광권, 동해안 역사관광권, 대도시 여가관광권 등 4대 관광권역으로 설정하고, 권역별 특화기능과 개발방향을 설정하였다.

제5차 권역계획은 향후 문화부와의 조정 절차 등을 걸쳐 2011년 하반기에 최종계획이 확정, 공고되면 2012~2016년까지 5년간 법정계획으로서의 실효성을 발효하게 된다.

우병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상북도가 한국속의 한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문화・역사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타지역과 차별화된 매력있는 관광인프라 확충과 관광종사자 전 인력의 수용태세강화가 급선무임”을 강조하면서 본 계획이 실현 가능토록 하는데 행・재정적 역량을 강화해 나갈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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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진흥과 박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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