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도로명 주소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행정안전부로부터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앞으로 새주소 정보화시범사업(6억원) 등 국가시책사업에 우선 지원되는 혜택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국가시책으로 추진하는 도로명주소사업의 핵심인 도로 이름 부여와 도로명 안내시설물 설치사업이 2010년까지 마무리됨에 따라 전국 지자체의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전남도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전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도로명주소사업의 핵심인 도로 이름을 지역 특색에 맞게 부여하고 도로명 안내시설물인 도로명판과 건물 번호판을 기간내 조기 설치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새주소 조기 정착을 위해 홍보관 운영, 초등학교 교과서 새주소 내용 수록 및 새주소 그림·글짓기 대회, 홍보영상물 제작, 주소 전환 대책반 운영 등 신규시책 적극 개발 부분에서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정부 방침에 따라 사업비를 조기 집행하고 여수와 보성에서 전국 워크숍을 2회 개최하는 등 행안부 정책회의에 적극 참여해 중앙정부의 업무 협조 기여도에서 각각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도와 일선 시군에서 하나가 돼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의미있는 상을 받게 됐다”며 “현재 실시중인 새주소 주민 고지와 앞으로 추진할 공공부분과 민간부문의 주소 전환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3월 26일부터 7월 29일까지 통·이장이 개개인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대별 도로명주소를 고지토록 하고 있으며 도민들에게 통·이장 가정 방문시 도로명주소를 확인하고 고지서를 수령해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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