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40.4%, 무단 면접불참 경험 있어

서울--(뉴스와이어)--구직자 10명 중 4명은 회사에 연락 없이 면접에 불참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가 구직자 3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0.4%가 ‘회사에 연락 없이 면접에 불참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불참 이유는 ‘해당 기업에 대한 소문이 좋지 않아서’가 39.3%로 1위를 차지했다. ‘다른 회사 면접시간과 겹쳐서’ 32.6%, ‘호기심에 지원했는데 면접통보가 와서’ 16.3%, ‘면접 전날 과음__늦잠으로 인해서’ 7.4% 등이었다.

불참 횟수는 평균 2.1회로 집계되었다. 이 중 42.2%는 ‘1회’ 불참 경험이 있었으며, ‘2회’ 26.7%, ‘3회’ 15.6%, ‘5회 이상’이라는 응답도 8.9%를 차지했다.

연락 없이 불참한 면접에 후회를 한 경험에 대해서는 33.3%가 ‘후회한 적 있다’고 답했다.

후회한 이유는 ‘다른 기업에 취직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 37.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위에서 좋은 기업인데 왜 면접을 안 보았는지 물어서’ 31.1%, ‘면접에 불참한 기업이 성장세를 이뤘기 때문’ 15.6%, ‘내가 취직한 회사보다 연봉이 더 높기 때문’ 11.1% 순이었다.

한편, 인사담당자 320명을 대상으로 ‘인재 채용 시 연락 없이 면접에 불참한 지원자를 경험한 적이 있는가’에 대해 설문한 결과 97.8%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락 없이 면접에 불참한 지원자에 대해서는 64.9%가 ‘기본적 자세가 되어있지 않아 오히려 시간을 아꼈다고 생각한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을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는 의견도 20.4%를 차지했으며 ‘지원자 개인적 사정이므로 그럴 수도 있다’는 응답은 8.3%에 그쳤다.

면접 불참자에 대한 조치 방법은 71.6%가 ‘연락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후에 재입사지원을 하면 불이익을 준다’는 응답도 11.5%이었다. ‘연락해서 다시 면접을 보게끔 회유한다’는 응답은 11.2%이었다.

커리어 김민희 대리는 “인사담당자의 대부분이 연락 없이 면접에 불참한 구직자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보였다”며 “면접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에는 회사 측에 미리 연락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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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홍보마케팅팀
김민희 사원
02. 2006. 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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