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구직자 79.0%, “올 하계인턴 도전할 것”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신입구직자(대학 4학년 포함) 4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9.0%가 올해 하계인턴이 지원할 예정이거나, 이미 지원했다고 밝혔다. 신입구직자 5명중 4명이 인턴 도전의사를 밝힌 것이다.
하계인턴에 지원했거나, 지원하려는 주된 이유로는 ▶‘인턴을 통해 정규직 입사를 노리기 위해서’(42.0%)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인턴십의 주된 목적인 정규직 채용에 우선 욕심을 내보겠다는 것이다. 특히 인턴을 통한 정규직 채용이 늘고 있는 추세여서, 이를 노리는 구직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직무 관련 실무경험을 쌓고 싶어서’(29.5%)라는 응답자도 많았다. 정규직 채용뿐만 아니라 인턴십을 통해 실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것.
그 밖에 ▶‘상반기 공채에서 떨어져서’(13.3%) ▶‘관련분야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8.9%) ▶‘급여를 통한 수입을 얻기 위해서’(6.3%) 인턴십에 지원한다는 답변들이 있었다.
이들이 현재 지원했거나, 앞으로 지원하려는 인턴은 ▶대기업 인턴(46.7%)이 가장 많았다.(중복응답) 하지만 그 뒤를 있는 답변은 ▶기업의 규모나 성격과 상관없이 지원할 것(46.5%)이었다. 정규직 채용이 보장되고 자신이 원하는 직무라면 기업 규모 등은 크게 가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는 ▶공기업 인턴(36.3%) ▶중소기업 인턴(28.2%) ▶외국계기업 인턴(21.9%) 순이었다.
그렇다면 이들이 인턴십을 고르는 주된 기준은 무엇일까? 역시 관건은 정규직 전환이었다. ▶정규직 전환이 보장되거나 가능성이 높은 인턴십(45.2%)이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향후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의 인턴십(28.5%) ▶평소 관심이 있었던 기업의 인턴십(16.4%) ▶지급하는 급여가 높은 인턴십(5.0%) ▶괜찮다고 입소문이 난 인턴십(2.6%) ▶프로그램이 재미있어 보이는 인턴십(1.6%) 등의 응답이 있었다.
이처럼 많은 구직자들이 인턴십에 도전하려는 이유는, 이들이 채용 시 인턴십의 중요성을 크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설문 참여자 전체에게 인턴 경험이 학벌, 영어성적, 자격증 등의 다른 스펙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다소 그렇다(41.9%) ▶‘매우 그렇다(22.5%) 등으로 답한 구직자가 64.4%에 달했기 때문. ▶‘비슷하다(20.4%) ▶‘별로 그렇지 않다(8.7%) ▶‘전혀 그렇지 않다(6.6%)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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