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1년 세외수입 확충 기획단 운영 …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재원규모에 비해 업무 인프라가 취약한 세외수입의 확충방안 및 제도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세외수입 확충기획단’(이하 기획단)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획단은 행정지원국장을 기획단장으로 본청 해당 실·과장, 구·군 지방세(세무)과장 등으로 구성되는 ‘총괄기획단’(13명), 실무추진반(34명)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임무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 세외수입징수절차법 제정 등 법제 연구, 세외수입정보시스템 고도화 확산·보급 등의 과제 추진이다.

이에 따라 총괄기획단은 세외수입 확충을 위한 정책을 기획·조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무추진반은 세외수입 실무를 적극 추진하게 된다.

기획단은 우선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 체납원인분석 및 집중관리로 체납액을 적극적으로 정리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울산시, 구·군 세외수입 체납액은 시 73억7300만원, 구·군 551억9100만원(특별회계 포함)에 이르고 있다.

또 세외수입징수절차법 제정을 위해 세외수입이 발생하는 실·과·소 및 구·군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세외수입 제도발전을 위한 의견을 능동적으로 이끌어 내고 세수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외수입정보시스템 고도화로 열악한 세외수입 과세 인프라를 확충, 시스템에 의해 과세정보 수집 및 인터넷 납부 등 대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밖에 세외수입 현안 문제에 대한 신속한 전달, 대안마련, 결과도출로 효율적 세원관리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세정과
김영옥
052-229-265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