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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10:02
서울--(뉴스와이어)--“대형할인마트보다 비싸면 110% 보상합니다.”

11번가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할인마트 3사를 상대로 가격 할인 전쟁을 선포했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마트(Mart)’ 사업에 공식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11번가의 마트 사업 브랜드는 ‘마트11번가’, 슬로건은 ‘마트를 할인하다’다. 이를 통해 11번가는 식품 및 생필품 ‘최저가 110% 보상제’를 실시한다. 마트11번가 내 상품이 결제 금액이 대형마트 3사보다 비싼 경우, 그 차액만큼 포인트로 110% 보상하는 제도다(‘최저가 보상 코너’ 노출 상품에 한함).

마트11번가는 400여 전문셀러들이 농수산물, 반찬/라면/과자, 세제/주방용품 등 15만여 개 식품, 생필품을 마련한 온라인 장터다. 이번 오픈을 계기로 마트11번가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와 본격적인 가격 경쟁을 벌인다. 11번가에서 판매되는 생필품이 대형마트보다 비싼 경우, 그 차액을 포인트로 110% 돌려주는 ‘최저가 110% 보상제’를 상시 시행하는 것.

마트11번가 최저가 110% 보상제 해당 상품을 결제했는데, 오프라인 마트 3사의 상품이 더 싼 것을 확인했다면 보상 대상자다. 고객은 증빙 가능한 자료(영수증, 전단지 등)를 사진 촬영하고, 신청서를 접수(3일 이내)하면 된다. 그러면 11번가는 규격, 용량 등 최저가 조건을 확인한 후 포인트로 돌려준다(차액이 1,800원일 경우 110%인 1,980원 보상).

마트11번가는 품질보증 110% 보상제 산지직거래 코너, 한정셀러(BIG&OK 라벨 획득, 제조사 총판, MD추천) 운영 등 차별화된 제도를 통해 고객 신뢰 제고에도 신경 썼다. ‘품질보증 110% 보상제’는 산지직거래 코너에서 판매되는 농/어/목장 상품이 고지된 규격(중량, 사이즈)과 등급(인증사항)이 실물과 달라 고객이 반품을 원할 경우 적용된다. 고객에게 무료 반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매금액의 10%를 포인트로 보상해준다.

또 ‘산지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그래서 배송시간 단축을 통한 신선도 유지, 가격 거품 제거 등을 이뤄냈다. 더불어 담당MD가 산지를 찾아가 유통 과정 등을 직접 점검,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한다.

‘BIG & OK셀러’는 판매 만족도 95% 이상, 품절/반품률 1% 이하, 당월 판매 등급 2등급 이상 등 인 셀러 등을 가리키는 말. 11번가는 마트11번가에 이들 ‘BIG & OK셀러’들을 집중 배치해 소비자 만족도, 신뢰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마트 11번가 측은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해 업체를 선발함으로써 좋은 상품을 좋은 가격에 공급하고자 신경 썼다”고 밝혔다.

한편 11번가는 ‘마트11번가 탄생 기념 폭풍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6월 3일까지 매일 1개 품목 2,200개의 상품을 오전 11시, 밤 11시 두 차례에 걸쳐 파격 할인하는 행사다. 3일에는 선진푸드마트 바비큐폭립 450g상품 가격을 45% 내린 4,900원에 판매한다. 또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세노비스 트리플러스 10일분(오메가3+비타민+미네랄)’을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 배포한다(배송비 2,500원 별도). 이에 더해 마트 상품 33개 품목 구매자 11명에게 총 110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구매왕 선발’ 행사도 6월 3일까지 진행한다.

11번가 측은 “11번가 셀러들이 고객만족도를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자체적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품을 관리할 것”이라며 “마트11번가 우수 셀러와 상품 수를 올 연말까지 50% 이상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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