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4G무선네트워크 리더십 새 광고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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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11-05-03 10:17
성남--(뉴스와이어)--“카카오톡을 통해 급히 전할 말이 있지만 전송 중이라는 표시만 뜰 뿐이고, 친구들의 근황이 궁금하지만 페이스북 화면은 도대체 넘어가지 않는다.”

스마트폰 1천만 시대를 맞아 흔히 경험하게 되는 에피소드다. KT는 데이터 폭증 시대를 맞아 이러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갑갑함을 해결하는 4G 네트워크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전국 82개 모든 시 및 주요 고속도로에서 이용이 가능한 KT의 와이브로4G서비스는 이동 중에도 사용이 가능한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이다.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제작을 담당한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유저들이 자주 쓰는 대표적 스마트 브랜드/서비스들이 4G를 환영한다는 내용의 멀티 광고이다. 4편으로 시작된 멀티 광고는 항상 더욱 빠른 속도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인사이트를 토대로 구성되었으며 ‘OOO은 4G를 사랑한다’는 공통 메시지를 전달한다.

4G광고 캠페인의 파트너로는 세계적인 인맥을 자랑하는 글로벌 SNS Facebook은 물론, 국내 1천만 고객들이 즐기는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과 대한민국 대표 길찾기 서비스 다음로드뷰가 동참했다. 이들 서비스들이 최근 통신광고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심플하고 미니멀한 화면을 통해 노출되며, 4G 서비스의 고급감을 더하고 있다.

이동통신사가 스스로 네트워크의 능력을 과대 포장하거나 자랑하는 일방적 메시지 전달 방식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애용하는 서비스의 입을 빌어 4G 시대의 필요성을 외치는 세련된 화법 역시 독특하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사용자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로딩시간의 갑갑함을 시원하게 해소 해 주는 ‘4G 시대’의 출범을 모두가 환영한다는 내용을 호소력 있게 담고 있다.

신훈주 KT 광고팀장은 “4G시대를 선언한KT가 기술뿐 아니라 광고에서도 한 발 앞서가게 됐다”며 “기술의 우수함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4G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광고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지난 3월부터 서울 및 수도권과 5대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82개 모든 시단위 지역과 주요 고속도로에 4G 와이브로망 구축을 완료했으며, 4G 와이브로를 와이파이로 바꿔주는 퍼블릭 에그를 통해 이동 중에도 와이파이(WiFi) 사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충했다. KT는 이미 서울메트로 9호선과 인천 메트로, 부산 지하철 4호선과 공항철도, 분당선, 일산선, 중앙선, 경의선, 서울의 택시와 한강 유람선에 4G이동공유기 설치를 마친 상태며, 향후 시내버스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KT는 최근 제주도 전역을 4G 서비스가 가능한 모바일 원더랜드로 선포했으며, 와이브로4G 무료 체험단(5천명)을 선정하는 등 ‘고객만족(滿足)’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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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홍보실 언론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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