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미디어, 방송+앱+웹 결합한 크로스 미디어 광고 돌풍 예고

- TV 연동 어플리케이션 <버블타임>, 방송과 웹 결합한 브랜드 마케팅 툴로 눈길

뉴스 제공
CJ E&M
2011-05-03 10:19
서울--(뉴스와이어)--방송과 어플리케이션, 웹을 결합한 크로스 미디어 광고가 광고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CJ E&M 미디어가 국내 최초 TV 연동 어플리케이션인 <버블타임>을 통해 방송과 어플리케이션, 웹을 모두 연계시킨 새로운 형태의 광고를 선보이는 것.

시청자 입장에서는 TV를 보며 게임을 즐기고 선물과 정보 수집, 이벤트 참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TV 시청의 재미를 더함은 물론 광고를 접함에 있어서도 친숙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첫 사례는 5월 3일(화)부터 시행되는 SK-Ⅱ의 ‘클리어 포 라이프 캠페인’. CJ E&M 미디어의 tvN, 온스타일, 스토리온 등 3개 채널을 시청하다가 캠페인 참여 고지가 떴을 때 버블타임을 실행하면 관련 버블을 수집할 수 있다. 수집한 버블 안에는 다양한 선물 교환권과 ‘클리어 포 라이프 캠페인’ 이벤트 내용이 담겨 있으며, 버블을 통해 온라인 이벤트 웹페이지로 이동, 바로 캠페인 참여도 가능하다.

CJ E&M 신상호 스마트 모바일 팀장은 “스마트한 광고를 원하는 기업에서는 버블타임을 통해 좀 더 친숙하고 쉽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방송에서 스마트모바일 앱으로, 앱에서 온라인으로 사용자를 참여시키는 형태의 이번 광고가 앞으로 광고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버블타임
TV와 연동되는 국내 최초 증강현실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tvN, 채널CGV, OCN, 수퍼액션, 캐치온, 온스타일, 올’리브, 스토리온, XTM, Mnet, KM, 투니버스, 온게임넷, 바둑TV, 내셔널지오그래픽, 중화TV 등 CJ E&M 방송사업부문의 16개 채널을 시청하다가 ‘버블’을 잡으면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CJ E&M 개요
CJ E&M은 방송, 공연, 음악,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문화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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