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2011년 4월 모객자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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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코스닥 039130
2011-05-03 10:29
서울--(뉴스와이어)--하나투어(대표이사 사장 권희석)가 2011년 4월 패키지 송출객수가 8만 6천여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9.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4월은 전형적인 비수기 시즌에 3월 11일 일본 대지진 이후 대규모 일본 예약 취소로 인해 전년비 하락 추세가 불가피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중국>동남아>유럽 순으로, 해외여행 인기 지역으로 꼽히던 중국, 동남아, 일본에서 일본이 제외되고 새롭게 유럽이 순위 권 안으로 진출했다. 이는 일본의 대체 지역으로 거리 면에서는 동남아(44.0% 증가)를 비용적인 면에서는 유럽(43.1% 증가)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5월 3일 기준으로 5월 일본 모객은 4천 1백여명으로 4월 1-2주 9백여 명 모객 인원 대비 4배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며 일본사태 영향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예약의 경우 방사능 위험지역과 떨어진 큐슈나 오키나와 등 일본 남부지역 위주로 예약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일본 사태로 위축된 해외여행 수요의 일부가 봄 시즌을 맞아 국내상품으로 움직이며 3월 대비 11.2%에서 18.5%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최근 예약 동향을 살펴보면 5월은 전년대비 3.1% 하락했지만, 6월은 17.7% 상승을 보이고 있다. 또한 7~8월 여름 휴가 예약이 전년 동기간 대비 14.9% 증가 수치를 보이며 여름 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해외여행객이 많아 향후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나투어 개요
하나투어(HANATOUR, www.hanatour.com)는 국내 19개 계열사와 전세계 31개의 해외현지 법인 및 직영 네트워크를 통해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사로, 15년 연속 해외여행 및 항공권 판매 1위를 달성해온 1등 여행기업이다. 하나투어는 2000년 11월 여행업계 최초로 코스닥(KOSDAQ: 039130)에 상장 이후 2006년 코스닥 상장사 최초로 세계 3대 증권 시장 중 하나인 런던증권거래소(LSE: TOUR)에 상장해 하나투어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공인 받은 동시에 글로벌여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하나투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다양한 유통 채널 그리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여행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객에게 감동과 희망을’이라는 신념으로 2020년 글로벌 No.1 문화관광유통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나투어의 변화와 혁신은 지속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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