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1개월 전망 (2011년 5월 11일 ~ 6월 10일)
(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오겠음.
1. 날씨 전망
열대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낮은 라니냐 상태(-0.6℃)가 지속되고 있으나 점차 회복되어 6월경에는 평년상태로 되겠음.
(기압계) 5월 중순과 6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교대로 받겠으며, 5월 하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음.
(기온)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5월 하순에는 따뜻한 남서류의 유입으로 고온 현상이 나타나 평년보다 높겠음.
(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오겠음.
2. 최근 날씨 동향
(4월 상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저기압이 자주 통과하였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였으며 세 차례 비(2~3일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청 이남지역을 중심으로 비, 6~8일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 10일은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음.
(4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교대로 받았음. 기온의 변동 폭이 크고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와 눈(11일 충청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비, 18일 전국적으로 비, 18~19일 강원영동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음.
(4월 하순) 발달한 상층 저기압이 연해주 지역에 정체하면서 회전함에 따라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고, 그 주변을 따라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세 차례(22일, 25∼28일, 29∼30일)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음.
(황사) 4월 1일과 15∼16일 두 차례 발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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