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어린이 교통사고 특성과 위험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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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코스피 000810
2011-05-03 10:44
서울--(뉴스와이어)--삼성화재(사장 지대섭)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3일‘어린이 교통사고 특성 및 위험성’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2006년부터 2010년 사이 경찰 신고되어진 도로교통사고 가운데 14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104,755건 사고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 날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어린이(14세 미만) 교통사고 특성과 위험성 재현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근 5년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상자 2.2배 증가!)
- 2006년 이후 전체 교통사망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이를 보이는 반면, 스쿨존 내 어린이 사망사고는 오히려 지속적인 증가 추이를 보였음.

- 스쿨존 지정비율은 정부의 적극적인 어린이 안전대책 사업으로 2006년 절반 가량 (49.1%) 수준에서 2010년 83.0% 까지 증가하였음.

(초등학교 1학년 가장 취약, 교통안전교육 절실)
- 최근 5년간 초등학생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54,727명이 부상 및 사망하여 정체되는 추이를 보이지만 초등학교 1학년생이 가장 취약하여 10,065명이 희생당한 것으로 분석되었음.

- 특히, 초등학교 어린이 하굣길 시간대인 14 ~ 18시 시간대의 교통사고 사상자가 전체 어린이사고의 37.8%를 차지하고 있음.

- 한편 우리 연구소는 서울시내 초등학교 27개교 가장 취약한 1학년 3,200명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학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음.

(선진국 대비, 어린이 교통사고 여전히 취약)
- 인구 10만 명 당 14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는 아이슬란드가 “0” 으로 가장 적었고 그리스가 2.6명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었음.

- 우리는 1.9명으로 OECD 평균 1.6명 보다 1.2배 높았으며 25개국 가입국 가운데 하위권인 18위를 차지하여 열악한 상태를 나타내었음.

이에 대해 연구소는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는 정부의 스쿨존사업 확대로 전반적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긴 하지만 여전히 주요 선진국에 비해 열악한 수준에 있다” 고 전제하면서, “특히 최근 5년간 스쿨존 내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은 스쿨존 시설 투자 뿐 아니라 운전자의 스쿨존 30km/h 속도 준수와 더불어 하굣길 안전도우미 배치와 같은 통학로 안전 집중 운영관리가 병행 되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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