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여름의 무더위를 통쾌한 웃음으로 날려버릴 생존본능 코믹액션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티저예고편은 형식과 내용에 있어 파격적인 구성으로 이루어져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강렬하게 불러일으킨다.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이대로, 죽을 순 없다>(제공_쇼이스트㈜ 제작_㈜매쉬필름)는 불량형사 이대로의 불순한 순직작전을 그린 코미디. 뺀질거리는 강력계 형사 이대로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 뒤 딸에게 남길 보험금을 타기 위해 죽기로 강력사건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코믹하고 역동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형식파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리얼(!) 스톱모션
감독의 아이디어로 본편과 예고편에 삽입된 특별한 촬영!

이대로의 불량한 매력이 듬뿍 담겨있는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티저 예고편은 파격적인 형식의 스톱모션 장면으로 시작하여 보는 이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형사들이 범인들을 한번에 일망타진하는 긴박한 순간을 포착한 스톱모션 장면 위로 유명한 무용곡인 ‘볼레로’의 웅장한 선율이 흘러나온다. 범인을 막 잡으려는 형사들의 코믹하고 의욕 넘치는 표정과 잡히지 않으려는 범인들의 역동적인 고난이도 포즈 사이를 춤추듯 따라가는 카메라 워킹과 함께 아빠를 슈퍼영웅으로 알고 있는 불량형사 이대로의 딸 현지의 천진난만한 나레이션이 흘러나온다. 웅장한 음악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코믹한 화면과 나레이션이 주는 언밸런스한 매력이 첫 시작부터 폭소를 자아낸다.

배우들의 고난이도 포즈와 표정으로 인해 제작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낳고 있는 티저 예고편의 스톱모션 장면은 이영은 감독이 제안한 예고편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인해 영화 본편에도 이런 장면이 삽입되면 좋겠다는 제작진의 의견에 따라 본편 촬영이 진행되었고 예고편에도 함께 쓰이게 되었다.

내용파괴! 제목과 캐릭터로 이루어진 독특한 티저예고편
범인추격에도 절대정속을 유지하는 이대로의 불량본색이 드러난다!

예고편의 후반부는 불량형사 이대로의 코믹한 면모를 더욱 잘 드러낸다. 각각의 인물들이 교차편집되어 이대로의 이름을 부르는 장면은 영화의 제목인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이대로’가 ‘이렇게 그냥 죽을 수는 없다’라는 뜻인 동시에 형사 이대로의 이름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코믹하게 전달해준다. 아빠를 ‘슈퍼 울트라 형사’로 알고있는 8살짜리 딸 현지의 나레이션과는 달리, 이대로는 동료형사들을 속이기위해 눈물 연기까지 천연덕스럽게 소화해내는 불량형사다. 그는 평소 인생모토인 ‘가늘고 길게 살자’에 충실하기위해 범인을 추격할 때도 결코 서두르는 법이 없다. 특히, 예고편의 후반부에서 도망가는 범인을 보며 “어~우 너무빨라 저거. 야, 오늘은 못잡겠다”라며 슬쩍 꼬리를 내리는 이대로의 능청스러운 대사가 압권이다. 뺀질거리고 몸만사리는 이대로의 코믹한 캐릭터가 대사 한마디에서 고스란히 전달되는 이 장면은 보는 순간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만든다.

형사 이대로의 불량한 본색을 여실히 보여주는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범수, 최성국, 손현주 최강의 코믹트리오가 함께한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오는 8월, 전국 극장가에 화끈한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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