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40회 전국 춘계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성료
이번 대회는 제19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선발대회를 겸한 경기로 2,000여 명의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회 신기록은 중등부에서는 동아중 박태원(남)이 장대높이뛰기 4m 41, 서산여자중 박세리(여)가 원반던지기44m 65를 기록했으며, 고등부는 전북체육고 최예은(여)이 장대높이뛰기 3m66, 인천체육고 정예림(여)이 원반던지기 48m34를 기록했다.
한편 대회를 유치한 영광군의 해룡중학교 이숙재(남) 선수가 110mH에서 3위를 기록했고, 5종 경기에서는 해룡중학교 이숙재, 김성열 선수가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경기기간 봄철 고르지 못한 날씨임에도 80여명의 자원봉사원들은 대회기간 동안 출전한 선수들이 불편함 없도록 적극 지원했고, 숙박업소와 음식업소에서도 청결과 친절로 손님을 맞이했으며, 특히 전국최고의 스포티움 시설과 영광군육상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평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기간 선수 임원 학부모 등 연8,000여 명이 영광군에 머무는 동안 발생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8억여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침체됐던 지역 상권의 부활에 상당부분 기여한 것으로 본다.”라며 “앞으로도 대회기간이 길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회유치에 치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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