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생선회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 점검 실시
4월 5일부터 15일간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조리장 청결상태 등 식품안전을 집중 점검하고, 특히 수족관과 조리 기구에서 식중독의 원인균인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검사를 한 결과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영광군의 전체 생선 횟집에서는 모두 음성으로 적합판정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봄철은 각종 행사가 많은 시기이므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물 취급 및 음식 익혀 먹기, 손 자주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음식점 업주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및 위생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봄철 황사대비와 관련해 식품 원재료 및 완제품은 실내에 비닐 등을 씌워 보관하고, 제조·보관시설은 황사에 오염된 외부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창문 등을 미리 닫아야 하며, 식품을 영업장 밖에 진열·보관하는 행위를 자제하는 등 예방조치를 통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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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담당 정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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