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384차 ‘민방위의 날 훈련’ 실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제384차(5월) 민방위의 날을 맞아 5월 4일 오전 11시부터 20분간 재난위험경보발령과 동시에 지진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와 차량이동통제 및 비상차로 확보 기동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

이번 민방위 훈련은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5.2~5.4) 중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지진 및 지진해일 상황대비 대피훈련”으로, 시 전역(읍이상지역)을 대상으로 5월 4일 오전 11시부터 20분간 훈련재난경보 발령과 동시에 실제주민대피, 교통통제 및 비상차로 확보 기동훈련을 실시한다. 경보단계는 ‘훈련재난경보(15분) → 훈련경계경보(5분) → 경보해제’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서도 응급구호 차량과 실제 긴급복구 차량을 실제 운행해보는 비상차량 기동훈련을 달구벌대로(범어네거리~두류네거리 구간)에서 실시하여 시민들에게는 교통통제훈련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유사시 발생될 문제점을 분석 도출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진 및 지진해일 관련 경보사이렌이 울리면 건물 내에 있는 시민들은 책상, 테이블 밑 등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곳으로, 건물 밖에 있는 시민들은 공원이나 광장 등 넓은 곳으로 대피해 주시고, 주행 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한 뒤 운전자와 승객은 차내에서 실황방송을 청취한다.

금번 훈련을 위하여 시, 구·군공무원, 경찰, 각급 기관·단체, 민방위대원 등을 현장 대피유도요원으로 활동토록 하는 등 훈련에 집중함으로써, 실제 시민들이 유사시에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요령을 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훈련을 실시할 것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시민들에게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진발생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5월 민방위 훈련과 함께 5월 2일부터 5월 4일까지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5월 3일 지하철 다사역에서 지화철 화재 및 5월 4일 북구 청소년회관에서 지진화재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자치행정과
민방위비상대책담당 구성모
053-803-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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