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왜관-가산간 국지도 79호선 4차로 조기착공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에서 가산면 다부리 국도 5호선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 총 16.6㎞를 기존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도로공사를 금번에 착공하여 2018년 까지 7년간 총사업비 1,909억원을 투입하여 공사를 시행한다.

왜관~가산간 국지도 79호 노선은 그간 도로가 협소하고 굴곡이 심하여 대형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였고 차량통행의 급증으로 차량이 지정체 되어 물류수송 지연 등 교통불편을 초래하였으며, 특히 동절기 강설시 상습결빙구간으로 교통이 두절되는 등 교통소통에 지장이 많았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터널(1,302m) 및 교량으로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고, 올해까지 162억원을 확보하는 등 본 공사의 조기완공을 위하여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본 구간 도로가 4차로로 확장이 완료되면,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여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영남내륙화물기지, 현대자동차 물류센터, 왜관지방산업단지, 구미 국가산업단지 등 국가계획 지역개발과의 연계도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균형개발 촉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으로 도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량지정체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주민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 수송원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고속도, 국도, 철도 등 주요 SOC예산을 금년도에 2조 277억원을 확보하여 사업추진중이 있으며 2012년에도 3조 7,783억원의 예산을 중앙부처 및 국회에 건의하는 등 도내 SOC사업 확충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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