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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09:10
울산--(뉴스와이어)--여름철 대비 주요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6월1일~24일 청소년수련시설, 유원시설, 공사장, 해수욕장, 기타 복지시설 등 44개의 여름철 취약시설물에 대해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을 보면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대책 추진사항으로 취약시설별 현황파악 및 안전점검 계획수립 추진사항, 유관 기관과의 협조체제 여부 등에 대해 점검이 이뤄진다.

또 전기, 가스, 기계, 소방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여부, 건축물 및 부대시설의 누수 및 균열 등 안전성 여부, 우기를 대비한 공사장 주변 배수 및 유입수 처리대책 등에 대해 점검이 실시된다.

이와함께 안전관리 민간간단체 등을 활용한 안전하고 건전한 휴가보내기 운동 전개와 유사시 신속 대응을 위한 신고체제 확립 및 안전요원 현장배치, 비상경보 발령장치 설치 여부 등에 대해 점검이 전개된다.

점검결과 경미한 보수 및 정비할 수 있는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고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은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한편 울산시는 본격 여름철이 시작되는 오는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92일간 여름철 특별안전대책기간으로 설정, 재난·재해·구조구급등 각종 상황반의 24시간 상황 유지 등 여름철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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