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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09:11
울산--(뉴스와이어)--바다주간 행사의 하나로"바다 시장"이 개설됐다.

울산시는 오는 6월1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롯데호텔 광장에서 울산수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바다시장"을 개설 한다고 밝혔다.

이번'바다시장'에서는 울산수협에서 돌미역, 젓갈(멸치육젓, 액젓), 반건조 가자미, 장어, 대합, 반지락, 고성군 수협에서 제조한 명란, 창란, 오징어젓갈 등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수협중앙회에서는 오징어, 고등어, 갈치, 조기, 동태, 꽁치, 굴비, 멸치 등을, 대형선망수협 및 고등어 가공업체에서는 고등어 시식 및 판매를 하고 대양수산은 싱싱회(광어, 조피볼락, 숭어 등) 등을 판매한다.

특히 매일 오전 11시는 물레고등, 오후 1시는 물가잠 회 무침, 오후 2시는 오징어 회 무침, 오후 6시는 물레고동 등의 시식 행사가 있고 판매가격 또한 시중 판매가격의 70% 정도로 저렴하다.

이와는 달리 울산해양경찰서에서 경비함정 모형 9점과 헬기 모형 2점, 해양오염 사진 30점, 해경 홍보활동 사진 30점을 전시한다.

또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원유선, 컨테이너, 자동차운반선, LNG 운반선 등 선박모형과 울산항개발 사진 25점, 나침판, 조파장치 등의 선박항해 물품 등을 선 보인다.

이와 함께 울산수협은 울산연안에 서식하는 어·패류 30여점(오징어, 도루묵, 가자미, 전복, 소라, 성게, 대합 등)의 사진을 전시해 특징을 설명한다.

한편 사)울산광역시미술협회는 제10회 바다의 날 그림그리기대회 입상작 25점을 전시해 관람객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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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수산과 052-229-2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