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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09:12
울산--(뉴스와이어)--전국체전 명예 홍보대사가 전국체전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는 제86회 전국체육대회에 시민의 참여와 전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스포츠계와 연예계 등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 14명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체전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명예 홍보대사는 태진아, 테이, 김덕수 등 연예인과 현대호랑이 축구단의 김정남 감독, 유상철, 김정우 선수, 현대모비스 농구단의 유재학 감독과 양동근, 김동우 선수 등 9명을 지명 위촉한 가운데 나머지 5명은 시민의 추천을 받아 선정키로 했다고 덧 붙였다.

시민 추천은 울산 지역에 거주 또는 직장을 두고 있는 자 중에서'사회 봉사활동 또는 지역발전에 공헌한 사실로 정부포상 경력이 있는자'와'울산시에서 수여한 시민대상, 문화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시민 누구나 전국체전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 할 수 있다. 추천기간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며 추천된 대상자는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체전명예 홍보대사로 최종 선정된다.

한편 체전명예홍보대사는 전국체전관련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체전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체전개회식행사에 초청될 계획으로 있다. 이들에 대한 위촉장은 체전 개최 100일 전 행사인'울산음악축제'개최시 박맹우 울산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할 일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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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기획단 052-229-4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