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뮤직컴퍼스(대표 한필웅)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 관람은 지난해 10월 서울소년원을 방문하여 멋진 공연과 함께 ‘법무부 청소년선도 명예대사’로 위촉된 폴 포츠가 내한 때마다 소년원학생들을 잊지 않고 이어온 각별한 인연 덕분에 이루어졌다.
실제 폴 포츠는 올해 1월 내한 때 바쁜 일정 중에도 전주소년원에서 공연을 펼치고, 세종문화회관에 소년원학생 100여명을 초청하는 등 명예선도대사로서 소년원학생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오케스트라의 <Yesterday> 변주곡으로 시작된 이번 공연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가 된 폴 포츠와 시각장애를 극복한 천재 피아니스트 케빈 컨, 그리고 한국의 폴 포츠로 떠오른 김승일이 출연하여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을 펼쳤다.
특히, 휴대폰 판매원과 야식 배달부에서 꿈과 희망의 아이콘이 된 폴 포츠와 김승일이 듀엣으로 부른 영화 ‘굿 모닝 베트남’의 주제가 <What a wonderful world>의 환상적인 하모니는 관객들의 끊임없는 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공연에 앞서 폴 포츠는 소년원학생들에게 친필 사인 CD를 일일이 선물하면서 결코 포기하거나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행복한 날들이 올 것이라며 이들을 격려하였다.
춘천소년원에서 헤어디자이너의 꿈을 키우고 있는 윤모 군(18세)은 “멋진 공연장과 아름다운 노래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폴 포츠 씨가 직접 주신 사인 CD를 잘 간직하면서, 저도 제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소외계층인 소년원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공연관람을 비롯하여 스키캠프, 야영훈련, 노인복지·장애인 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개방처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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