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씨앤피, 업계 최초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관리 솔루션으로 전시회 참가

-웹 기반 소프트웨어 위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라이센싱 통합관리와 수익창출 방법 제시

-클라우드 환경에서 요구되는 모든 사항 완벽 지원하는 유일한 토탈 솔루션

뉴스 제공

2011-05-04 10:23

서울--(뉴스와이어)--소프트웨어 DRM분야 시장 점유율 1위인 Sentinel 제품의 공급업체 에이씨앤피(대표 정광섭, www.acnp.co.kr)는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WIS(World IT Show) 2011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에이씨앤피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기업용 라이센싱 보안과 관리솔루션인 Sentinel RMS, EMS 전시와 함께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라이센싱 통합 관리 솔루션인 Sentinel Cloud Services(센티널 클라우드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4월 출시된 센티널 클라우드 서비스는 정보보안의 글로벌 리더 세이프넷사가 25년간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및 관리 노하우를 적용하여 설계한, 업계 최초의 SaaS 공급사를 위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라이센싱 및 자격 관리 솔루션이다.

센티널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요구되는 모든 사항을 완벽히 지원하며, 업계 최초로 PC에 국한되지 않고 Laptop, 모바일 기기, 임베디드 시스템 등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기기에서 이용이 가능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이 클라우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도록, 라이센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완벽한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씨앤피는 WIS 2011전시회의 부대행사인 신제품 신기술 발표회에서 12일, ‘SaaS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라이센싱 통합 관리’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센티널 클라우드 서비스를 발표하며, 전시회 부스 내에서 팝콘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시행하여 센티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에이씨앤피 정광섭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에서 센티널 클라우드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센티널 클라우드 서비스의 혁신적인 장점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SaaS 등, 웹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센티널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쉽고 빠르게 적응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완벽한 솔루션 제공은 물론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에이씨앤피 개요
에이씨앤피(www.acnp.co.kr)는 1995년 설립 이후, 글로벌 보안 전문기업인 세이프넷(SafeNet)사의 DRM 분야 디스트리뷰터로서 국내 유수의 IT기업에 소프트웨어 보안 및 라이센싱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2012년 2월, Xoreax사와 그리드 컴퓨팅 솔루션의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소프트웨어 통합 관리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다. Xoreax 그리드 컴퓨팅 솔루션을 위한 전문 웹사이트(www.xoreax.co.kr)를 별도로 운영중이며, 온라인을 통한 체험판 신청과 구매가 가능하다.

센티널 클라우드 서비스 세미나: http://www.hasp.co.kr/board/bbs/board.php?bo_table...

웹사이트: http://www.acn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