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은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애로 해소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패키지형 경영컨설팅을 올해 하반기부터 제공하기로 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정병철, 이하 ‘협력센터’)와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쌍수, 이하 ‘한전’)는 5. 4(수) 서울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양금승 협력센터 소장, 권동열 전경련경영자문단 위원장, 김종호 한전 관리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의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패키지형 경영컨설팅 및 교육 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한전과 협력업체가 해외 동반진출을 본격 추진하는 시점에서 산업기계, 플랜트 등 시장개척 경험이 풍부한 종합상사 출신 전직 대기업 CEO 및 임원들이 직접 협력 중소기업을 경영자문 해줄 계획이다.

특히, 한전은 R&D 지원, 생산자금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업체를 지원하고, 협력센터는 경영전략, 마케팅 부문의 경영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등 동반성장 사업성과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협력센터는 한전의 추천을 받은 협력 중소기업 중 1차적으로 20개 사에 대해 올해 8월부터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중장기 자문 프로그램인 ‘비즈니스 멘토링’을 제공하며, 9월부터는 ‘경영닥터제’를 통해 협력업체별로 핵심 경쟁력강화 분야를 발굴·선정하여 한전과 함께 6개월간 현장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그 밖에 협력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자문 상담회’ 등 종합 경영컨설팅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중소기업 혁신스쿨’, ‘맞춤형 교육’ 등 교육지원 서비스도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협력센터는 대기업 퇴직 전문 인력을 무료로 한전 협력업체에 추천하는 사업을 진행하여 협력업체의 중견 전문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을 주기로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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