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공무원 15,000명이 참여하여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독거노인·공무원 사랑잇기’ 사업을 6월부터 추진한다.

‘독거노인·공무원 사랑잇기’ 사업은 날로 심각해져가는 독거노인의 고독사 방지를 위해 도내 공무원이 주변의 독거노인과 1:1결연을 맺고, 독거노인에게 안부전화를 드리고, 필요시 방문도 하며,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그동안 독거인 보호 및 복리증진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나, 도내 재정여건상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독거노인을 보호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데, 이 사업은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지역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독거노인 정서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전라북도 독거노인은 60,000여명으로 이분들 중 안전확인 등 보호를 필요로 하는 독거노인은 45,000명이며, 서비스 부동의 및 현업종사 등으로 인해 보호를 필요로 하지 않은 노인은 15,000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중 보호를 필요로 하는 독거노인 45,000명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노인돌봄서비스와 독거노인응급안전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 20,000명을 정기적인 생활실태점검 및 안전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차적으로 공무원 15,000명이 참여하여 독거노인 15,000명과 1:1결연 맺고,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독거노인·공무원 사랑잇기’ 사업을 추진하며, 차후에는 이·통장 및 부녀회장이 독거노인 10,000명과 결연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독거노인보호 정책과 공무원, 이통장 및 부녀회장 참여하는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이 정착되면, 도내에는 독거노인 보호 사각지대는 완전히 해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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