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다문화가족의 취업 확대 방안’ 토론회 개최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4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와 취업 전문기관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전종수 대외소통국장 주재로 “다문화가족의 취업 확대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매년 높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도내 결혼이민자의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고, 이들의 취업에 대한 욕구는 높으나 언어·문화적 차이, 전문적 기술 부족, 외국인에 대한 편견 등으로 적합한 일자리 찾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이러한 취업의 걸림돌을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방안과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한 각 기관의 제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도 관계자는 이 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방안을 토대로 지역별 현장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고 취업 지원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도내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이 한 사람이라도 더 당당하게 우리사회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국제협력과
다문화지원담당자 신미애
063-280-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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