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민속공연단’ 하이서울페스티벌 축제행사에 초청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문화예술교류협정(2009년12월)에 의거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의 “찌아찌아족 민속공연단”을 서울 대표축제 하이서울페스티벌 축제행사에 초청한다고 밝혔다.

찌아찌아족 공연단은 찌아찌아족의 집단 거주지역인 끄짜마탄 소라월리오(Kecamatan Sorawolio, 한국의 면)의 소라월리오 면장(단장)과 찌아찌아족 11명 등 총12명으로 구성되며, 5월5일~5월8일까지 여의도 하이서울페스티벌 축제장과 플로팅스테이지 등에서 찌아찌아족의 전통민속춤과 민속음악으로 구성된 다섯차례의 민속예술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들은 선진도시 서울을 돌아보고 서울시민들의 생활을 접할 수 있도록 고궁, 한강문화시설, 63빌딩, 쇼핑센터 등 서울의 명소도 탐방한다.

찌아찌아족은 지난 2009년에 부족장 회의를 개최하여 한글을 부족의 문자로 채택하였고 소라월리오에 있는 까루야 바루 국립초등학교 등에서 한글로 표기하는 찌아찌아족 문자를 교육하고 있다.

찌아찌아족은 약 6만여명으로 추산되고, 인도네시아 각 지역에 퍼져 살고 있으며, 바우바우시의 소라월리오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다.

소라월리오는 한국의 동(洞)에 해당되는 까이사부 바루, 부기, 까르야 바루, 곤다 바루 등 4개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라월리오의 면적은 83.25㎢(바우바우시의 37.67%), 인구는 약 7천여명이다.

이번에 공연을 펼칠 찌아찌아족 민속공연단은 단장 1명, 7명의 무용수와 4명의 타악기 연주자 등 순수한 찌아찌아족 만으로 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서울시의 초청에 따라 바우바우시에서 선발하여 축하사절로 보낸 전통 민속공연단이다.

공연단은 5월 5일 15시에 여의도 축제장(너른벌판, 여의나루역 하단 잔디광장)에서 하이서울페스티벌의 개막 오프닝행사로 공연을 하고 오후18시에는 여의도 플로팅스테이지(마포대교~서강대교 중간) 등에서 다섯차례 시민을 위한 민속공연을 할 계획이다.

공연내용은 남녀가 함께 모여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이야기를 나누고 사랑하는 여인을 차지하기 위해 두 명의 남자가 결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찌아찌아족의 대표적인 공연으로 우리나라의 사물놀이와 비슷한 찌아찌아족 타악기와 민속춤으로 구성된다. 찌아찌아족 공연단의 서울 공연은 지난해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0한글사랑축제’에 참여 후 두번째이다.

이들 공연단은 서울에 머무는 동안 광화문광장 ‘세종이야기’전시관을 방문해 <찌아찌아 한글이야기관>을 관람하고 한강의 문화공간, 경복궁 등 고궁과 쇼핑센터 등 방문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찾아 견학하고 시민들의 생활을 돌아본 후 5월 9일에 귀국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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