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대구지역 600명의 제3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2011 대구방문의 해’ 영상물 상영, 이깐딴띠 아트그룹의 공연이 준비됐다. 개회식은 3기 출범 오프닝 동영상 상영, 다문화 주부모니터(베트남 팜베남)의 활동다짐과 포부에 대한 사례발표와 “21세기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를 맞이하여 에너지 절약과 녹색생활실천 등에 앞장선다.”라는 에너지절약 실천 운동에 적극 참여한 모범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주부모니터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직무능력개발원 홍웅식 원장의 ‘정책아이디어 제안기법’, 경운대 윤복만 교수의 ‘웃음이 건강과 성공을 부른다’란 특강과 행정안전부의 ‘생활공감정책 추진경과 및 향후 운영계획’, 그리고 약초양념연구원 정영숙 원장의 ‘약이 되는 밥상이야기’란 주제의 교양강좌를 마련했다.
이번 제3기 주부모니터단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1월 20일까지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자발적으로 지원하여 선정된 600명의 주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월 18일(금) 오리엔테이션 개최, 3월 8일(화)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국 출범식을 가진 후, 3월 자치구(군)별로 위촉장(행정안전부장관)을 전수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600명의 주부모니터단은 지난 3월부터 커뮤니티 활동(정책제안 507건, 민원제보 367건, 홍보메일링 23,552건, 미담사례 소개 200건, 우리 사는 이야기 등록 2,049건)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45명의 주부모니터가 우수모니터로 선정 되고 “흡연 경고문을 담배 개피마다 넣기”, “중금속에 오염된 지역의 수산물 조업에 대한 기동단속반 구성”등의 제안이 채택되는 등 1,2기에 이어 전국 16개 시·도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3월부터 두차례에 걸쳐 에너지 절약실천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 제92주년 3.1절 기념식 참석 및 태극기달기 운동 전개 및 게양실태 모니터링, 워렌버핏 대구방문 환영행사, 4대강 희망의 숲 조성행사 참여, 2011대구국제마라톤대회 거리응원 등 시정에 적극 참여하였다.
제3기 주부모니터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생활공감정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주부모니터의 활동방향과 효과적인 정책제안 요령을 숙지하여 정책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정책프로슈머로서, 나눔과 봉사의 해피메신저로서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배양하게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이 친서민적인 생활속의 작지만 가치있는 지혜를 정책아이디어로 발굴·제안하는 커뮤니티활동과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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