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국무회의에서 정한 ‘어머니 날’이 1973년 3월30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서 ‘어버이 날’로 개칭 된 후, 매년 5월 8일이면 효행자, 장한어버이 및 노인복지에 기여하는 단체 등을 포상·격려하여 우리 사회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과 효행사상을 앙양시켜 나가고 있으며, 올해로 39회째를 맞이한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동구 효목청년회(회장 이동춘)”는 30여명의 회원이 25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베풀어오고 있으며 자율 방범활동과 환경정비, 청소년 선도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노인복지 기여 우수단체로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으로 장한어버이 분야는 서구 비산동 정순옥(여,65세) 효행분야는 중구 봉산동 장봉덕(남,77세), 삼덕2가 홍순옥(여,50세) 북구 칠성2가동 박영순(여,46세), 수성구 만촌동 이말여(여,58세), 효행청소년 분야는 협성고교 양지혁(남,18세), 노인복지우수프로그램분야는 중구노인상담소(소장 장난미)가 경로당 어르신대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운영하여 표창을 받는다.
한편, 각 구·군 및 지역기관·단체에서는 초청공연, 장기자랑대회, 독거노인 행사 등 다양한 위문행사를 준비하여 효 실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행사 일정 및 장소 등 자세한 내용(붙임)은 각 구·군 주민복지과 등에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효행자, 효 실천 단체, 장한어버이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표창하여 경로효친 및 효행문화 확산을 통한 저출산·고령사회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고, 아울러, 은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삶의 지혜를 배우고 아름다운 전통문화 유산을 계승·발전 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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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저출산고령사회과
노인정책담당 김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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