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갈수록 심화되어 가는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요즘 세계 최대 아웃소싱회사의 한국지사인 아데코 코리아는 2005년 5월 25일 아데코 코리아 소속의 모든 비정규직 근무자를 초대하여 성대한 잔치를 벌려 화제가 되고 있다.

아데코 코리아의 김승환 대표는 “우리의 가장 소중한 고객은 기업도 아닌 약 200여개의 고객사에서 파견되어 근무하고 있는 아데코 소속의 어쏘시에이트(Associates)입니다. 최근 들어 한국사회에서의 비정규직 문제가 점점 더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직업세계에서 점점 더 평생 직장의 개념은 사라지고 수많은 다양한 업의 형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파견, 아웃소싱은 이러한 형태의 하나로서 사회적으로는 청년 인력이 쉽게 노동시장으로 진입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데코 코리아는 아데코 소속의 약 2,000여명의 근로자들이 얼마나 소중하며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일하는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 공유하고자 이러한 잔치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1부는 지난 1년간 Adecco 내에서 진행되었던 행사 등을 슬라이드쇼로 상영하고, 곧 정규전환될 예정인 근무자의 success story 발표가 있었다. 2부에는 약간의 레크레이션으로 긴장을 푼 후 근무자들의 장기자랑으로 이어졌다. 피아노 연주, 요즘 유행하고 있는 개그 프로의 한 코너를 패러디 한 팀, 9~10명이 모여 에어로빅 등 댄스를 연습한 팀 등 총 9개의 팀이 참석하여 축제의 절정을 장식하였다. 그 중에서 이효리-에릭의 ‘Any motion’에 맞춰 단체 댄스를 춘 HP에서 근무중인 애니모션팀에서 1등의 영예를 안았다.

그 외에도 행운권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 HP프린터, HP 스마트포토, 상품권 등을 전달하였다. 1등을 차지한 대한생명의 ‘배윤주’씨는 “행사에 참석한 것 만으로도 즐거운 저녁이었는데 기대하지 못한 해외여행 상품권에 당첨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라고 말했다.

아데코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아데코는 이 외에도 Movie Night 개최 등을 통해 아웃소싱 소속의 근로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최할 예정입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이분법적 논리가 아니라 어떻게 실질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보호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아데코 코리아는 분명 이러한 관점에서 최고의 회사가 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아데코 그룹 소개>
글로벌 네트워크 : 68개국 6,000여개 지사 보유한 세계 최대의 인력 서비스 (HR Solutions) 그룹
서비스영역 : 인력파견, 아웃소싱, 헤드헌팅, 전직 및 창업 컨설팅, 경력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전세계 내부직원 : 28,000명
전세계 고객사 : 하루 100,000사 연간 250,000사
전세계 파견인력 : 하루 평균 650,000명, 연간 약 400만명
2003년도 매출액 : 25.1억 스위스프랑(한화 23조원)으로 세계 1위
- 2003년도 Fortune 선정 500대 기업 中 278위 차지!
- 1956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전문인력컨설팅 회사인 아디아(ADIA)와 프랑스의 에코(ECCO)사가 합병하여 1996년 탄생
- 본사는 Switzerland Zurich(스위스 취리히) 위치
- Davis Cup 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의 공식 후원사
- Swiss Exchange, NYSE(ADO), Euronext Premier Marche 등록


웹사이트: http://www.adec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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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코 마케팅팀 박성언 팀장, 6000-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