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코 코리아, 비정규직 근로자만을 위한 잔치 `한마음 Festival' 개최
아데코 코리아의 김승환 대표는 “우리의 가장 소중한 고객은 기업도 아닌 약 200여개의 고객사에서 파견되어 근무하고 있는 아데코 소속의 어쏘시에이트(Associates)입니다. 최근 들어 한국사회에서의 비정규직 문제가 점점 더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직업세계에서 점점 더 평생 직장의 개념은 사라지고 수많은 다양한 업의 형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파견, 아웃소싱은 이러한 형태의 하나로서 사회적으로는 청년 인력이 쉽게 노동시장으로 진입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데코 코리아는 아데코 소속의 약 2,000여명의 근로자들이 얼마나 소중하며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일하는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 공유하고자 이러한 잔치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1부는 지난 1년간 Adecco 내에서 진행되었던 행사 등을 슬라이드쇼로 상영하고, 곧 정규전환될 예정인 근무자의 success story 발표가 있었다. 2부에는 약간의 레크레이션으로 긴장을 푼 후 근무자들의 장기자랑으로 이어졌다. 피아노 연주, 요즘 유행하고 있는 개그 프로의 한 코너를 패러디 한 팀, 9~10명이 모여 에어로빅 등 댄스를 연습한 팀 등 총 9개의 팀이 참석하여 축제의 절정을 장식하였다. 그 중에서 이효리-에릭의 ‘Any motion’에 맞춰 단체 댄스를 춘 HP에서 근무중인 애니모션팀에서 1등의 영예를 안았다.
그 외에도 행운권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 HP프린터, HP 스마트포토, 상품권 등을 전달하였다. 1등을 차지한 대한생명의 ‘배윤주’씨는 “행사에 참석한 것 만으로도 즐거운 저녁이었는데 기대하지 못한 해외여행 상품권에 당첨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라고 말했다.
아데코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아데코는 이 외에도 Movie Night 개최 등을 통해 아웃소싱 소속의 근로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최할 예정입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이분법적 논리가 아니라 어떻게 실질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보호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아데코 코리아는 분명 이러한 관점에서 최고의 회사가 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아데코 그룹 소개>
글로벌 네트워크 : 68개국 6,000여개 지사 보유한 세계 최대의 인력 서비스 (HR Solutions) 그룹
서비스영역 : 인력파견, 아웃소싱, 헤드헌팅, 전직 및 창업 컨설팅, 경력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전세계 내부직원 : 28,000명
전세계 고객사 : 하루 100,000사 연간 250,000사
전세계 파견인력 : 하루 평균 650,000명, 연간 약 400만명
2003년도 매출액 : 25.1억 스위스프랑(한화 23조원)으로 세계 1위
- 2003년도 Fortune 선정 500대 기업 中 278위 차지!
- 1956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전문인력컨설팅 회사인 아디아(ADIA)와 프랑스의 에코(ECCO)사가 합병하여 1996년 탄생
- 본사는 Switzerland Zurich(스위스 취리히) 위치
- Davis Cup 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의 공식 후원사
- Swiss Exchange, NYSE(ADO), Euronext Premier Marche 등록
웹사이트: http://www.adecco.co.kr
연락처
아데코 마케팅팀 박성언 팀장, 6000-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