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양식어업을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개발하여 동해안에 기르는 어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2011년 어장이용개발계획’을 수립 하였다.

남해안의 주 양식품종인 “전복, 홍합 양식”을 동해안의 여건에 맞도록 개발하여 양식품종의 다양화로 양식어업인들의 지속적인 소득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새로운 품종개발을 위하여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어업여건, 해황환경과 동해안의 주양식품종인 “우렁쉥이, 조피볼락”만으로는 양식어업인 경영난 해소와 글로벌시대에 맞는 경쟁력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관내 양식어업인 및 관계기관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한 “전복 중층가두리식”, “홍합 연승수하식” 양식을 개발하기로 결정하였다.

경북도에서 이번에 개발할 양식품종은 개발(양식장 설치) 기간은 2011. 7. 1 ~ 2012. 6. 30까지 신규양식 면허면적 확보를 위하여 농림수산식품부의 지침 변경 건의 및 전국 관련협회 등을 설득해서 전복 27ha, 홍합 10ha를 신규품종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양식어업의 활성화를 위해 월성원자력 온배수 해역의 수온이 동절기 주변해역(수온 9.3 ~13.5℃) 보다 2℃정도 높은 잇점을 착안 온수성 어류인 돔류, 방어, 쥐치 등 동절기 폐사 방지를 위해 5.0ha 규모의 ‘월동구역 지정(경북 고시 제2010-1, 201.11.29)’ 하였으며, 수산자원개발연구소에서 어린대게 및 대구 등 한류성 어류 종묘생산 시험·연구를 추진 중에 있다.

어업기술센터에서는 ‘우렁쉥이 침설식 시험어장 및 무항생제 어류양식’ 방법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을 고려하여 동해안의 수면을 종합적으로 개발하여 지속가능한 어업생산과 양식산업 활성화로 어업인 소득 창출을 위해서라면 내년도에도 신규어장 개발을 확대 개발할 것이라고 피력하였다.

또한, 시장개방 확대 등 국내·외 어려운 어업여건을 감안 어업인 스스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현재의 위기 상황을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극복을 당부하면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 어업확충과 경쟁력 있는 고부가 양식산업 활성화를 통한 어촌의 삶의 질 향상, 새로운 가치·꿈과 희망이 넙치며 살고 싶은 어촌, 더불어 살며 즐거움이 넘치는 살기 좋은 복된 어촌 조성과 경북 양식어업의 위상 강화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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