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명장이란 농업도 이제는 주먹구구식이 아닌 신기술력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외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농업인을 발굴·선정하여 신기술을 널리 보급시킬 목적으로 만들어 졌으며, 2002년부터 2010년까지 18명의 농업명장이 배출되었다.
선정기준으로는 해당분야에 10년 이상 종사하고, 일정 영농규모를 경영하며, 신기술을 통한 단위당 소득이 높고 경쟁력이 있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농업인으로 특히 '11년에는 농식품부 통계를 기준으로 경북이 우위에 있는 생산품목에 대하여 가산점이 부여된다.
농업명장 선발 절차는 시장·군수, 농업인 단체대표가 자체심사 후 후보자를 추천하면, 경북도에서는 서면심사, 현장 확인조사하고, 품목별 행정·지도 공무원 등이 재심사 후 농업관련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경북농업명장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되며, ‘농업인의 날’인 11월 11일에 시상할 계획이다.
‘경북농업명장’에게는 도지사의 “농업명장 인증패”가 수여되고, 명장 농장에서 기술 보급·전파를 위한 기술교육장 운영비가 지원되며, 국내외 연수기회가 우선적으로 부여된다.
또한, 일반 농가를 대상으로 명장인증 분야에 대한 현장순회교육 및 각종 농업관련 포럼·설명회 등에 강사로 초빙되어 기술 전파·보급에 농업명장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업정책과장은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환경에서 살아 남기위해서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여야 하며, 지식과 기술이 융합된 창조적인 농업경영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밝혔으며 “농업명장들이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농가소득 증대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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