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보성 다향제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의 무대인 청소년문화존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전남도와 도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끼와 재능을 살려 자기계발 및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동아리와 함께 5일 오후 2시 보성 한국차소리문화공원 주무대에서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존을 개최한다.

이번 보성다향제 청소년문화존은 힙합댄스, 방송댄스, 밴드, 가요 등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존은 문화 소외지역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소년 동아리의 다채롭고 참신한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시·군을 찾아가서 실시하는 행사다.

5일 보성 다향제에 이어 13일에는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27일에는 완도 노화읍에서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존을 실시할 예정이며 25일에는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청소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신현숙 전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문화존은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청소년들이면 누구나 문화존에서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참여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육성하고 전남지역 청소년들이 풍요로운 문화적 혜택을 누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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