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결정·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2월 조사계획을 수립하여 조사 대상필지를 확정한 후, 약 6개월간에 걸쳐 조사·산정하여 주민의견 청취,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시·군별로 설치되어 있는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처 결정·공시하는 것이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지가는 전년도 대비 도 평균 18.52%(전국 18.94%)가 상승하였으며, 90.3%인 1,412,374필지가 상승한 반면, 2.5%인 38,599필지가 하락하였으며, 7.2%인 112,743필지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금번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30일간) 토지소재지 시·군·구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은 이의신청기간 종료후 30일 이내(7월 30일까지)에 적정여부를 조사하여 이의신청인에게 통보하게 된다.
충청북도가 발표한 내용을 보면,
2004년도는 저금리에 따른 수익성 부동산에 대한 투자수요 증가, 행정복합도시(신행정수도)건설, 기업도시 유치등 각종 개발사업시행 및 계획발표에 대한 기대심리 등으로 실제 지가가 상승(대한토지공사 발표 : 04년 연간 3.84% 상승)한 면도 있으나, 가장 큰 원인은 건설교통부의 공시지가 현실화방침에 따라 표준지가 상승(26.98%)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지역적으로는, 시지역은 82.2%인 361,413필지, 군지역은 93.5%인 1,050,961필지가 상승하였으며 이는 지금까지 공시지가가 도시지역에 비하여 농촌지역의 지가현실화가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시군별로 보면 가장 많이 상승한 곳은 청원군으로 28.67%, 상승폭이 가장 작은 곳은 청주시로 11.68%이며, 그 외에 충주시 11.93%, 제천시 19.10%, 보은군 21.10%, 옥천군 18.65%, 영동군 20.17%, 증평군 16.99%, 진천군 23.38%, 괴산군 26.50%, 음성군 26.63%, 단양군이 19.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도 도내 공시지가중 가장 비싼 곳은 매년 최고지가를 고수하고 있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175-5번지 성안길에 위치한 잠뱅이의류점 부지로 ㎡당 11,000,000원이며 가장 싼곳은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 산8번지 임야로 ㎡당 82원으로 조사됐다.
한편,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중 가장 비싼 곳은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175-5번지 성안길에 위치한 잠뱅이의류점 부지로 ㎡당 11,000,000원이며, 가장 싼 곳은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산10-81번지로서 ㎡당 23,400원, 주거지역중 가장 비싼 곳은 청주시 사창동 549번지로 ㎡당 926,000원이며, 가장 싼 곳은 보은군 회북면 눌곡리 331번지 부지로서 ㎡당 7,260원, 공업지역중 가장 비싼 곳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3343번지 청주세무서 인근 부지가 ㎡당 381,000원이며, 가장 싼 곳은 단양군 매포읍 하괴리 산1-13 성신양회 부지로 ㎡당 3,060원, 녹지지역 중 가장 비싼 곳은 단양군 단양읍 고수리107 고수동굴 주변지역으로 ㎡당 542,000원이며, 가장 싼 곳은 단양군 매포읍 하시리 산77-1 번지로서 ㎡당 177원 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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