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제89회 어린이날인 5일(목)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갖고, ‘2011 어린이디자인 창의력캠프’에서 다양한 놀이행사에 참여하고, 저녁엔 ‘하이서울페스티벌 2011’을 개막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풍성한 하루를 보낼 계획이다.

먼저, 오세훈 시장은 5일(목) 19시30분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플라자에서 열리는 희망 나눔 ‘하이서울페스티벌 2011’ 개막행사에 참석, 축제의 본격 개막을 선언한다.

5/5(목)~10(화) 총 6일간 열리는 하이서울페스티벌은 ‘넌버벌 퍼포먼스’를 주제로 세계 11개국 단체의 150여회 초청공연을 포함, 총 300여회의 넌버벌 공연을 여의도한강공원과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선보인다.

개막식에서 오 시장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빅탑빌리지 공연장을 둘러보고, 시민 50여명이 30m 상공에서 인간그물 퍼포먼스를 펼치며 서울의 밤을 수놓을 ‘레인보우 드롭스’를 시민들과 함께 관람한다.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서울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예산 삭감으로 인해 개최기간 등 규모가 축소되는 아쉬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NGO 및 민간단체와 협력을 통해 더 알차고 풍성하게 축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엿새 동안 서울 곳곳에서 신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한다.

이에 앞서, 14시에는 월드컵공원 평화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2011 어린이디자인 창의력캠프’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방문한 초등학생 및 학부모 3,000여명과 함께한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안성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홍보대사와 함께 캠프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빈곤국가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아우(AWOO)인형도 직접 디자인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유니세프의 ‘아우인형’은 동생, 아우르다, 아름다운 우리라는 뜻이 담긴 인형으로 빈곤국가 어린이들을 6대 질병(홍역, 소아마비, 백일해, 결핵, 파상풍, 디프테리아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예방접종 기부금액 마련을 위한 사업을 말한다.

올해로 네 번째 맞는 ‘2011 어린이디자인 창의력캠프’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어린이 디자인 체험행사이며, 이번 캠프에선 다문화가정 어린이, 소외계층 어린이, 외국 어린이 등 총 7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직접 아우인형과 전통 해치인형을 디자인한다. 완성된 아우인형과 해치인형은 축구공에 새긴 희망메시지를 함께 수단 톤즈 어린이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는 ‘제89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 72명의 어린이·청소년 서울특별시민상을 시상하고, 어린이들을 격려한다.

이날 어린이·청소년 서울특별시민상은 어려운 환경극복, 효행예절, 봉사협동, 창의과학예술, 근검절약, 글로벌리더십 6개 부문에서 귀감이 되는 어린이, 청소년들을 시상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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