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관장 최성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區 문화회관을 순회 공연하는 특별기획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족사랑 콘서트-천원의 행복’이란 타이틀로 5월 7일부터 31일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족 음악회 등 온 가족이 편히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시립예술단이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하고 재밌는 무대를 선사하게 된다. 모든 공연의 입장권의 가격을 천원으로 정해 지역주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 일정은 5월 7일 오후 4시 영도문화회관에서 코리아 브라스콰이어 공연을 시작으로, △5.17 을숙도문화회관, 시립합창단 공연 △5.18 금정문화회관, 시립교향악단 공연 △5.19 북구빙상센터, 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 △5.19 동래문화회관, 시립합창단 공연 △5.20 영도문화회관, 부산시향 레이디 필 앙상블 공연 △5.31 해운대문화회관, 시립무용단 공연의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시리즈의 처음을 장식하는 5월 7일 영도문화회관 공연에서는 우리나라 최고의 금관악기 실내악단인 코리아 브라스콰이어가 금관 실내악단의 맑고 경쾌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입장권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http://culture.busan.go.kr) 및 전화예매(☎607-6057)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문화회관의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한 지역문화회관 특별순회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구(區) 문화회관 공연활성화 및 공연수준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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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회관
박한나
051-607-6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