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일일유가동향(11.05.06) 발표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9.44/B 하락한 $99.80/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10.39/B 하락한 $110.80/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04/B 하락한 $114.40/B에 마감.
미 고용지표의 예상 밖 악화 소식으로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의구심이 증가하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는 당초 시장 예상치(41만명)를 뒤엎고 전주대비 4.3만명 증가한 47.4만명을 기록, 지난해 8월 중순 이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나타냄(미 노동부).
시장전문가들은 고용지표 악화 소식으로 경기 회복세가 둔화될 수 있고, 향후 수요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반영되면서 원유를 포함한 상품 시장(Commodity Market) 전반에 가격 하락을 가져왔다고 평가.
5일 은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8% 하락하며 지난주 금요일 이후 25%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Dow Jones).
※ 한편, 5일 미 다우지수는 미 고용지표 악화 소식으로 미국 경기회복 둔화 우려 증가의 영향으로 전일대비 139.41p(1.10%) 하락한 12,584.17을, 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12.22p(0.91%) 하락한 전일대비 1,335.10 을 기록.
여기에 미 달러화가 강세를 기록한 점도 이날 유가 하락에 일조.
5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환율은 전일대비 1.88% 하락(가치상승)한 1.455달러/유로를 기록.
이날 미 달러가치 강세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동결 소식(기준금리를 현행 1.25%로 유지) 및 미 증시 하락에 따른 안전 자산(달러화)에 대한 선호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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