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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10:31
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는 5월 31일(화)에 “제6회 정부혁신포럼(5.24~27)”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도꽝쭝(Do Quang Trung) 베트남 내무장관 일행이 농어촌 지역의 “정보화사업” 우수 사례인 『정보화마을』을 방문하여 한국의 정보화 추진현황을 현장에서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베트남 내무장관의 방문은 농어촌 정보격차해소와 정보화를 통한 지역개발 모범사례로 우리나라의 정보화마을을 방문하여 사업추진현황과 운영성과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베트남의 농촌 정보화사업 추진시 실행 모델로서 벤치마킹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의 전자정부 추진 성과를 체험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베트남 내무장관 일행은 5월 31일(화)에 “경기도 양평 향토마을”에서 행정자치부 서비스정보화팀장(추경균)으로부터 정보화마을 사업내용, 추진현황과 성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체적인 운영성과 및 추진체계에 대하여 관심을 나타내고 질문을 하였다.

또한 양평 향토마을의 “김치용(76세)”씨 가구를 방문하여 인터넷 활용 현황을 견학하고, 전자정부 사업을 통해 구축된 "인터넷민원서비스시스템(G4C)"를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주민등록등본 발급받는 과정을 보기도 하였다.

이어서 방문한 “경기도 안산 대부도마을”에서는 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상거래로 포도즙 구매과정 시연을 보고, “향후 사업추진계획과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어촌 주민소득 증대 효과“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도꽝쭝(Do Quang Trung) 내무장관은 “정보화마을 방문을 통하여 한국의 높은 전자정부 수준과 초고속통신망 인프라 우수성에 대하여 현장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베트남의 농촌 정보화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밝히고, 6.1(수)에 행정자치부 방문시에는 한국의 전자정부 추진경험을 습득하고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보화마을사업은 행정자치부가 도농간 정보격차 해소와 농어촌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01년부터 중점 추진중인 사업으로, 전국에 총 191개 정보화마을이 조성되어 운영중에 있으며

작년에 실시된 “제4회 OECD 전자정부 심포지움”, “2004 서울 국제행정학회(IIAS) 세계총회” 및 “정부혁신국제박람회”(COEX, 7.14~18) 등 국제행사에 참석한 외국인들에게 농어촌 정보화사업의 성공사례로 부각되어, 핀란드 국회의원 및 말레이시아 공무원 등의 마을 방문이 쇄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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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정보화팀 이대영 3703-4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