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공무원불자회, 어버이날 맞이 위안잔치 마련
울산시청공무원 불자회(회장 장광대)는 지난 2003년부터 자원봉사부를 결성해 매월 2째주 토요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 가족과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일 오전 10시 울주군 두동면 울산양로원에서 양로원 어르신 및 인근마을 노인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맞이 위안잔치’를 펼친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청공무원 불자회와 울산시불교신도회(회장 고태인) 회원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시설 환경정비를 실시한 후 가릉빙가예술단의 부채춤, 장고춤, 색소폰 연주, 민요와 트로트 메들리를 노인들에게 선사하는 등 외로운 노인들을 위한 즐거운 잔치를 벌일 계획이다. 또한 참여하신 어르신 및 간병중에 어르신에 대하여 별도 개별 선물도 마련했다.
가릉빈가예술단은 2007년에 음악을 좋아하는 불자들로 시작하여 현재 27명의 회원으로서 70여회 무료음악봉사를 공무원불자회원과 함께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한편 울산시청공무원 불자회는 지난 2004년부터는 불우학생 2명에게 교복을 지원하고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달기 등 노인위안잔치를 매년 시행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으며, 매월 1회 관내 울산양로원, 혜진원, 도솔천노인양로원 등을 찾아 쾌적한 요양원 생활을 도모하고자 창문딱기, 계단청소, 식사도우미, 장애우들에게 목욕봉사, 그리고 음악과 함께 가족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테마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6년 부터 5년 연속 울산시청내 자원봉사활동 우수동아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울산광역시공무원 불자회 장광대회장은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방면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고 화합으로 함께하고 정이 넘치는 행복한 울산만들기에 필요한 “자원봉사 활성화 세부계획’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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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 불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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