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영화촬영 도시로 급부상
대전시는 올해 초 영화 ‘오늘’(송혜교 주연)을 시작으로, 최근 ‘특별수사본부’(엄태웅, 주원 주연)와 ‘수상한 고객들’(류승범, 성동일 주연) 모두 대전에서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또 ‘도가니’(공유, 정유미 주연), ‘페이스메이커’(김명민, 안성기 주연), ‘하울링’(송강호, 이나영 주연)이 한창 촬영 중이며, 상반기 중 촬영이 예정된 작품만도 ‘코리아’(하지원, 강예원 주연)를 포함 4편이 대기 중이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영화촬영이 진행중인 작품들이 지역경제에 끼친 영향을 보면 스태프와 배우 등 300여명이 유성구 봉명동과 대덕구 신탄진동 인근 숙소에서 머물고 있으며, 지역에서 보조출연으로 1천여명이 고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숙박·숙식, 촬영진행비, 보조출연 인건비 등 8억여원 정도가 직접사용경비로 소비됐고, 런던영상위원회에서 발표한 표준수치인 ‘경제승수’를 대입하면 20여억원의 경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대전에 HD 드라마타운이 조성되면 더 많은 드라마와 영화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겠다”며 “앞으로 전문가를 통한 명소발굴과 영상홈페이지를 통해 드라마·영화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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