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레이시아, FTA 타당성 연구 개시키로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 양국은 양자간 FTA 추진 타당성을 검토하는 연구를 향후 1년간 각각 수행하기로 합의하였다.

양국은 세부 연구방향과 방식에 관한 운영지침(Terms of Reference; TOR)에 합의하고, 앞으로 연구개시 6개월 이내 중간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연구진전 상황을 점검한 후, 연구가 종료되는 시점에 양측 연구결과를 토대로 양국간 FTA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키로 하였다.

양국은 작년 12월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에서 FTA 체결 가능성을 포함한 양자간 경제 관계 심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한 이후, 금년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 계기에 개최된 양자 통상장관회담에서 양자 FTA의 타당성 연구 진행에 합의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말레이시아가 포함된 ASEAN과 이미 FTA를 체결한 상태이나, 금번 양자간 FTA 타당성 연구 출범은 양국간 경제통상 관계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한·아세안 FTA 발효 1년전(2006) 대비 3년차(2010) 교역증가율
o 對말련 ↑25.5%, 對아세안 ↑57.4%, 對세계 ↑40.4%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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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FTA정책국 공보·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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