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 ‘부처님 오신 날’ 전후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석가탄신일 기간 중 연등행사 등 각종불교 행사를 위해 많은 인구가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기 취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4,500여명이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하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수도사, 용궁사 등 관내 주요사찰 11개소에 소방차량과 소방공무원을 고정배치하고 98개소의 사찰에 대해서는 소방 순찰을 강화 해 화재취약요인을 사전 제거하며 유사시 신속한 대응조치로 만약의 사고를 대비하는 등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당직·상황근무자 상향조정과 소방출동로 확보 및 소방장비 100%가동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필요시 의용소방대를 동원하는 등 현장지휘체계 확립에도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연등 전시 및 촛불 사용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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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소방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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